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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긴장이상증 투병 끝낸 장재인, 3년 만의 컴백…어떤 병이길래

입력 2015-06-10 17:11:00 | 수정 2015-06-1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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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근긴장이상증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기사 이미지 보기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가수 장재인이 근긴장이상증 투병을 마치고 복귀한다.

장재인은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청음회를 개최하고 3년 만의 컴백을 알렸다.

이날 청음회에서 장재인은 "이번 앨범은 다시 노래를 했다는 게 제일 큰 의미다. 몸이 안좋았기 때문에 더 그렇다"라고 투병으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겪었음을 밝혔다.

장재인은 지난 2013년 3월 정밀 검사를 통해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왔다.

3년 만에 돌아온 장재인의 신보 '리퀴드(Liquid)'는 11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에 의해 신체의 일부가 꼬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이나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이는 등의 증상들을 총칭하는 용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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