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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제주도 평대리 명진전복, 환상 비주얼·엇갈린 평가…이유는?

입력 2015-06-10 22:11:07 | 수정 2015-06-10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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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명진전복 / 수요미식회 명진전복 사진=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수요미식회 명진전복 / 수요미식회 명진전복 사진=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명진전복

'수요미식회' 제주도 평대리 명진전복이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지방특집 1탄으로 제주도를 찾아가 제주 고유의 맛을 전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주도 핫플레이스 평대리의 명진전복이 소개됐다. 명진전복은 1시간 여를 기다려야 음식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그러나 명진전복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전현무와 최태준은 "입에 맞았다. 정말 맛있었다"고 이야기했지만, 황교익은 "전복구이가 실망스럽다. 게웃(전복내장)을 빼서 돌솥밥에 넣은 듯"이라며 아쉬운 평가를 했다.

오세득 셰프 역시 "전복도 단 맛이 있고, 단호박도 달고, 밥도 달아서 단 맛이 너무 많다"며 조화롭지 않은 맛을 지적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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