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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오세득 "보말, 정력에 좋아…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입력 2015-06-10 22:37:51 | 수정 2015-06-10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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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옥돔식당 / 수요미식회 옥돔식당 사진=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수요미식회 옥돔식당 / 수요미식회 옥돔식당 사진=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옥돔식당

'수요미식회' 제주도 맛집 옥돔식당이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지방특집 1탄으로 제주도를 찾아가 제주 고유의 맛을 전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주도 맛집으로 '옥돔식당'이 소개됐다. 옥돔식당은 보말과 미역으로 맛을 낸 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식당이었다.

전현무는 오세득 셰프에게 "보말이 정력에 좋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답했다.

오세득 셰프는 "보말이 정력에 좋다고 소문이 난 후, 씨가 말랐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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