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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현역 입대…'2인 동방신기'마저 최장 4년 못 볼 수도

입력 2015-06-10 02:43:03 | 수정 2015-06-10 0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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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현역 입대하는 유노윤호. 지난해 12월 동방신기 콘서트 기자회견에서의 모습. 사진=진연수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오는 7월 현역 입대하는 유노윤호. 지난해 12월 동방신기 콘서트 기자회견에서의 모습. 사진=진연수 기자


유노윤호, 7월 현역 입대
최강창민은 시기 미정


올해로 30살이 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내달 현역으로 입대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유노윤호의 현역 입대 소식을 알리며 "오는 7월 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SM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내달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이 유노윤호의 현역 입대 전 마지막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노윤호의 현역 입대로 2인 체제 동방신기마저 당분간은 보기 힘들게 됐다. 28살인 최강창민이 아직 구체적인 입대 계획을 결정하지 않았으나 30살 무렵에 입대하게 될 경우 그 시점이 유노윤호의 전역 시점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둘의 입대 시기에 차이가 생길수록 동방신기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 또한 멀어지는 셈이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그래도 현역 입대라니 멋지다", "유노윤호, 건강하게 돌아오길", "유노윤호, 현역 입대하고 진짜사나이 깜짝 출연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동방신기 멤버였던 JYJ의 김재중은 지난 3월 입대 했으며, 박유천 역시 오는 8월 입대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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