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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표창원, '크라임씬2' 출격…'진짜가 왔다'

입력 2015-06-11 02:37:04 | 수정 2015-06-11 0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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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크라임씬2'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JTBC '크라임씬2' 방송화면 캡처


표창원 크라임씬2 출연에 관심이 모아졌다.

표창원 크라임씬2 출연은 오는 17일 방송된다. 표창원은 JTBC '크라임씬2'에 특별게스트로 나선다.

표창원은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로, 전 경찰대 교수이자 미국 프로파일링 협회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다. 표창원은 '크라임씬2'에 앞서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와 MBC '무한도전' 탐정 사무소 특집에 출연해 활약했다. 표창원은 '크라임씬2' 11번째 사건에서 특별 탐정을 맡는다.

표창원은 "크라임씬은 실제 살인사건과 관계없을 수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추리게임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홍진호씨의 추리 플레이가 가장 기대된다. 두뇌 회전이 가장 빠른 멤버인 것 같다. 홍진호를 눈여겨보면서 그의 캐릭터 특성을 활용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역대급 무서운 탐정을 보게 될 것"이라며 추리내공으로 다져진 '크라임씬2'의 플레이어들과 정면대결을 암시했다.

표창원 교수의 출연 소식에 출연진들은 모두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은 "다음 주 범인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실을 실토하고 자백할 것 같다. 무섭다"라고 말했으며, 장진 감독은 알 수 없는 묘한 미소를 보이며 "기대된다. 역대급 사건이 될 것 같다"고 전해 대한민국 대표 브레인 '꽃중년'들의 추리 대격돌을 예고했다.

표창원의 '크라임씬2'는 17일(수)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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