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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박수홍, 北 아내에 뽀뽀…"아무일 없다는 건 거짓말" 고백

입력 2015-06-11 17:34:58 | 수정 2015-06-11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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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박수애 / 사진=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기사 이미지 보기

박수홍-박수애 / 사진=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남남북녀' 박수홍-박수애 커플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결혼식을 치렀다.

박수홍-박수애 커플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가상 남편 박수홍은 "우리 결혼 1주년이야"라며 가상 아내 박수애에게 '리마인드 웨딩'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평소 자신들에게 의미가 있는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바다가 펼쳐진 집 앞 정원에서 조촐한 리마인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1년 전 첫 만남을 떠올리며 "만감이 교차한" "어제 만난 것 같은데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잠시 추억에 빠졌다.

특히 박수홍은 "나는 굉장히 내 자신을 컨트롤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남자와 여자가 함께 지내면서 아무 일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야. 그건 현실이 아닌거지"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박수홍-박수애 커플은 진지한 모습으로 결혼식에 임했고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수홍은 "1년이 금방이었던 것 같다. 1년 전보다 훨씬 예뻐지고 성장한 수애를 보면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수애도 "못난 나를 만나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아 미안하고 1년 동안 자상하게 챙겨주고 성장하게 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해요"라고 화답했다.

박수애가 결혼식 도중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박수애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이선희의 '인연'을 부르다 감정이 북받쳐 울컥했고, 이를 보고 있던 박수홍은 따뜻한 포옹으로 아내를 달래줬다.

진지했던 결혼식은 사회를 맡은 윤정수의 짓궂은 장난으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특정 단어가 나올 때마다 신랑 박수홍에게는 신부를 안고 앉았다 일어 섰다를 반복하게 하고, 신부 박수애에게는 볼이 아닌 입술에 뽀뽀를 하라고 시킨 것. 게다가 두 사람이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자 직접 시범에 나서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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