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사랑하는 은동아' 갓세븐 주니어 재등장

입력 2015-06-13 04:20:00 | 수정 2015-06-13 04:20:00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랑하는 은동아’ 주니어가 재등장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 방송될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 5회에는 풋풋한 열일곱 현수(주니어)와 어린 은동(이자인)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지은호(주진모)가 은동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등장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양 젖을 짜기 위해 진땀을 빼는 주니어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현수가 뼈가 약한 은동을 위해 목장에 몰래 숨어들어가 산양 젖을 직접 짜다 주는 장면이다. 야심한 밤, 산양 목장에 잠입한 현수는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산양을 쫒아 다니며 젖을 짜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산양에게 ‘누가 젖이 있냐! 이리 좀 오라’고 부탁까지 하는 익살스러운 현수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또한 현수가 내민 산양 젖을 맛있게 마시는 은동과, ‘용가리 통뼈’를 만들어주는 약이라며 많이 마시라는 현수의 흐뭇해하는 모습은 가슴 찡하게 만든다. 은동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어린 시절의 풋풋한 현수는 은동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지은호(주진모)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

주니어는 주진모의 어린 시절인 17세 현수 역을 맡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반항아부터 첫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년의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