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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미만 초등학생 메르스 감염…'4차 감염' 의심돼

입력 2015-06-12 18:32:38 | 수정 2015-06-12 1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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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메르스 / 초등학생 메르스 사진=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초등학생 메르스 / 초등학생 메르스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초등학생 메르스

초등학생이 메르스에 감염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조치돼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생 자녀가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초등생은 그동안의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밖 감염(지역사회 감염)인 국내 첫 '4차 감염이자 10세 미만 감염' 사례로 의심된다.

성남시는 12일 "9일 새벽 아버지 A씨(49)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어린이를 상대로 이날 오전 9시 검체를 채취해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초등학생은 지난 9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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