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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 국민대 콘서바토리 교수로 임용

입력 2015-06-15 14:30:00 | 수정 2015-06-15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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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종합예술 콘서바토리(원장 김훈태, 이하 국민대 콘서바토리)는 최근 후아유-학교2015에서 활동중인 전미선을 미디어연기예술학부 방송연예학과 주임교수로 임용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방송연예학과에서 주임교수로 강의하게 될 영화배우겸 탤런트 전미선은 1989년 TV 드라마〈토지〉로 데뷔 이후, 〈젊은 남자〉(1994)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번지 점프를 하다〉(2000)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03년〈살인의 추억〉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후〈연애〉를 통해 주연 배우에 올랐으며 최근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송미경’, SBS 돌아온 황금복 ‘황은실’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제18회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 제34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임용에 관해 전미선은 “자신이 경험을 살려 연기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와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포부를 말하며, 2016년부터 미디어연기예술학부 방송연예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올 2학기에도 좋은 특강을 준비하여 재학생들과 예비 학생들을 미리 만나보겠다고 밝혔다.

국민대 콘서바토리는 미디어연기예술학부, 실용무용예술학부, 실용음악예술학부, 세 학부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예술인을 교육?양성하고 있으며, 정원제를 채택하여 보다 양질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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