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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예뻐, 주방에 있는 늑대들 사이에 있다 생각하면…" '딸바보'

입력 2015-06-16 17:10:45 | 수정 2015-06-16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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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 힐링캠프 최현석 사진=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힐링캠프 최현석 / 힐링캠프 최현석 사진=SBS 방송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한 가운데 가족과 요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현석은 "제 딸이 예쁘다"고 뜬금없이 말을 꺼냈다. 이어 "제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제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 절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아내가 고2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현석은 '카사노바설'에 대해 "나는 교회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버전이었다. 내가 뭘 했다기보다 자매님들이 은혜를 받으신 것 같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고 그냥 인기가 있던 것이다"고 해명했다.

최현석은 "한 여자를 만나고서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가 됐다. 내가 청년부였을 때 아내는 중고등부였다. 아내가 고2였다. 아내가 청년부로 올라왔을 때 대시했다. 아내가 고백하려고 하길래 '고백은 남자가 하는 것'이라고 하고 내가 했다. 내가 스물일곱, 아내가 스물세살에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 두 사람의 실제 주방에서의 모습과 최고의 셰프로 자리잡을 수 있던 비법이 공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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