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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아웃도어, 준지와 협업해 '김수현 티셔츠' 韓·中 동시 출시

입력 2015-06-16 11:05:47 | 수정 2015-06-16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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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아웃도어, 준지와 협업…韓·中 동시에 제품 출시

제일모직이 운영하는 빈폴아웃도어는 16일 같은 회사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와 협업(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빈폴아웃도어는 협업제품으로 여름철 아이템인 티셔츠, 맨투맨, 후드, 야상 등을 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선보였다. 볼륨, 절개선, 톤앤톤 등 준지의 강점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이란 설명이다. 장미를 콘셉트로 빈폴아웃도어의 모티브인 나침반에 준지의 패턴, 컬러, 실루엣 등을 접목했다.

빈폴아웃도어는 준지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아웃도어 디자인을 선보여 한국은 물론 중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수현이 최근 드라마 촬영에 착용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 나선 상태다.

준지의 안성일 디자인실장은 "빈폴아웃도어에 준지의 감성을 넣어 아웃도어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해 협업했다"며 "협업 상품이 어반 아웃도어 시장이 커지고 있는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다크호스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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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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