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일본 싱가포르 0대 0, 안방서 '굴욕'…한국은 미얀마에 2대 0 승리

입력 2015-06-17 02:41:00 | 수정 2015-06-17 07:38:08
글자축소 글자확대
일본 싱가포르 일본 싱가포르기사 이미지 보기

일본 싱가포르 일본 싱가포르


일본 싱가포르

일본이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16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E조 싱가포르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일본은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골대 불운이 겹치는 등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일본은 혼다 게이스케, 가가와 신시, 하세베 마코토, 오카자키 신지 등 최정예를 가동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 주도권을 쥐고 싱가포르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에만 슈팅을 16개 시도했으나 골을 만들진 못했다. 볼 점유율이 70대30에 가까울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다.

일본은 후반 16분 가가와를 빼고 아사카 유야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꾀했다. 일본은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혼다가 예리한 헤딩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일본은 후반 26분 시바사키 가쿠를 빼고 하라구치 겐키를 투입했다.

혼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간 일본은 골대 불운도 겹쳤다. 후반 27분 혼다의 프리킥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날린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9분 혼다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일본은 후반 33분 무토 요시노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끝까지 공격을 이어 갔지만 결국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원정에서 일본을 상대로 무실점 무승부를 거둔 싱가포르는 예선 2경기 1승1무를 거둬 조 선두에 올라섰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16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서 미안먀에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34분 이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22분 손흥민의 쐐기골을 묶어 쾌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