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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메르스 질문에 "한국에 있는 남편과 매일 연락"

입력 2015-06-17 13:16:19 | 수정 2015-06-17 1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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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밍바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가 전날 홍콩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한국에 체류 중인 남편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매일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는 모두 성인이다.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서는 "사스가 발생했을 때처럼 모두 함께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탕웨이는 지난해 8월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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