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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달달한 '포장마차 데이트' 현장 포착

입력 2015-06-17 14:07:48 | 수정 2015-06-17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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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강소라가 달달한 쓰담쓰담 포옹을 선보였다.

유연석과 강소라는 17일 방송되는 MBC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1회에서는 또 한 차례 강도 높은 ‘스킨십 퍼레이드’를 펼친다.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두 사람이 강력한 ‘러브 모드’를 발동시키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유연석은 이전과 달라진 표정으로 강소라에게 먼저 적극 스킨십을 시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결 부드러워진 표정으로 만취한 강소라를 부축하는가 하면,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쓰담쓰담 포옹’까지 감행했다.

과연 유연석과 강소라의 ‘포장마차 술자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유연석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긴 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연석과 강소라의 설렘 폭격 ‘포장마차 데이트’ 장면은 지난 14일 제주도 함덕 서우봉 해수욕장 인근에서 촬영됐다.

이 날은 인파가 많이 모이는 야외에서 촬영이 이뤄지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는 분위기가 형성됐던 상태. 더욱이 주말까지 겹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객들로 인해 촬영용 포장마차 인근 도로가 마비되고, 통제할 수 없는 돌발 소음이 발생하는 등 진행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로 인해 촬영이 계속해서 중단되면서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촬영이 다음 날 오전 5시에 이르도록 장장 9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러나 유연석과 강소라는 시끌벅적한 ‘북새통’ 속에서도 ‘특급 집중력’을 발휘, 든든하게 현장의 중심을 잡았다.

촬영이 잠시 끊어질 때면 감정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대본을 보면서 합을 맞춰보는 등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하게 연기에만 매진했다.

두 사람의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열연 덕분에 스태프들도 더욱 힘을 내 장시간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일요일에 제주도 유명 관광지에서 촬영이 진행되다 보니 300여 명을 훌쩍 넘는 사람들이 오가며 현장을 구경하게 돼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며 “그래도 차분하게 연기를 펼쳐준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10회에서는 건우(유연석)가 정주(강소라)에게 돌발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정주가 독하게 짝사랑을 끝낼 거라 선언하자, 건우가 그대로 입을 맞춰버렸다.

이내 눈을 감은 채 건우의 기습 키스를 받아들이는 정주에게 건우가 “졌지?”라고 되물으면서 엔딩을 맞아 ‘우주 커플’ 로맨스 전개에 궁금증을 키웠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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