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백종원 카레, 어떻게 만드나? '이것'만 있으면…

입력 2015-06-17 22:22:16 | 수정 2015-06-17 22:22:16
글자축소 글자확대
백종원 카레 / 백종원 카레 사진=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백종원 카레 / 백종원 카레 사진=tvN 방송 캡처


백종원 카레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두 가지 카레 레시피를 공개했다.

16일 방영된 tvN 쿡방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카레의 모든 비밀을 파헤치는 '이런 카레 또 없습니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조리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는 '양파 캐러멜 카레' 레시피와 손님 접대에 좋은 '목살 스테이크 카레'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양파 캐러멜 카레는 양파부터 시작해서 당근, 감자, 고기까지 모든 재료를 채썰어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백종원은 "양파를 많이 볶으면 캐러멜화 돼서 단 맛이 난다. 양파를 반찬으로 못 먹겠다고 느낄 정도로 많이 볶아야 한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양파와 당근, 고기 등의 재료를 볶다가 물을 넣어 육수를 만들었다. 카레 가루를 넣기 전부터 노란 육수가 포인트였다.

목살 스테이크 카레는 두툼한 목살에 밑간을 한 뒤 이를 팬에 굽고, 양파를 채썰어 목살과 함께 팬에 볶는다. 이어 큼직하게 썬 감자와 당근을 함께 볶다 물을 넣어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감자가 충분히 익으면 고형 카레를 풀어 넣기만 하면 카레가 완성된다.

두 카레의 공통적인 포인트는 채썬 양파를 오랫동안 볶는 것이다. 양파를 오랫동안 볶으면 단맛과 함께 음식에 풍미를 가져다 줘 차원이 다른 카레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