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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판정, 3박4일 제주도 관광 즐겨…'초비상'

입력 2015-06-18 09:06:00 | 수정 2015-06-18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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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 사진 = 한경DB  기사와는 무관기사 이미지 보기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 사진 = 한경DB 기사와는 무관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제주도까지 번졌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5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한 남성 관광객(141번 환자·42)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5일 오후 4시 아내, 아들, 친구 부부 등 4가족과 함께 제주공항에 도착한 뒤 렌터카를 이용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한 특급호텔에 투숙하면서 3박4일간 제주도 관광을 즐겼다.

한편 제주도는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는 식당과 관광지 등을 공개하고, 이곳을 이용한 도민들은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며, 해당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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