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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간 40대 관광객 메르스 확진…현장조사

입력 2015-06-18 09:16:00 | 수정 2015-06-18 1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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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간 40대 관광객 메르스 확진…현장조사
제주도 다녀간 40대 관광객 메르스 확진…현장조사(사진=지난 11일 제주도 국제공항 풍경. 기사와는 관계 없음)기사 이미지 보기

제주도 다녀간 40대 관광객 메르스 확진…현장조사(사진=지난 11일 제주도 국제공항 풍경. 기사와는 관계 없음)


제주도를 방문한 40대 관광객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5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한 42세 남성 관광객 141번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7일 오후 11시 30분께 중앙대책본부로부터 이 남성이 제주에 여행 왔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보건위생과장 등 7명을 141번 환자가 머물렀던 숙소에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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