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윤종신, 크론병 언급 "사실 치질이 아니라…" 충격 고백

입력 2015-06-21 03:10:00 | 수정 2015-06-21 10:14:14
글자축소 글자확대
윤종신 크론병 윤종신 크론병 / 사진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윤종신 크론병 윤종신 크론병 / 사진 = MBC 방송 캡처


윤종신 크론병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결혼 전 남편의 크론병 투병 소식을 접하고 결혼을 결심한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윤종신이 크론병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이 앓고 있는 난치 희귀병 ‘크론병’을 언급했다. ‘크론병’이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마이코박테리아 감염,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요인이나, 소화관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종신은“과거 방송에서 치질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치질이 아니라 ‘크론병’과 관련된 질환이다”며 "내 병명을 못 밝히니까 치질이라고 묶어서 이야기 했는데 ‘크론병’이 가지고 있는 질환 중 하나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속으로 아픈 이야기인데 예능을 하는 사람이니깐 그냥 웃으면서 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