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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삼성서울 의사 1명 포함

입력 2015-06-21 05:05:00 | 수정 2015-06-21 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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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삼성서울 의사 1명 포함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삼성서울 의사 1명 포함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삼성서울 의사 1명 포함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삼성서울 의사 1명 포함 / YTN 방송 캡처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삼성서울 의사 1명 포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명 늘어났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을 받은 76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

167번 환자(53)는 76번 환자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함께 머물렀고, 168번 환자(36)는 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의 X레이 촬영을 한 방사선사다.

169번 환자(34)는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의사로, 같은 병원 보안요원인 135번 환자를 담당하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또 이날 대책본부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 가운데 112번 환자(63)가 전날 오후 6시께 사망했다.

이로써 전체 메르스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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