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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이천희 "전혜진 임신 듣고 '책임질게' 못하겠더라" 왜?

입력 2015-06-19 08:23:13 | 수정 2015-06-19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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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전혜진 속도위반 언급 /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이천희 전혜진 속도위반 언급 /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해피투게더3' 이천희

이천희가 전혜진과의 속도위반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특집으로 꾸며져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천희는 전혜진과의 속도위반에 대해 "사실 딸과 아들의 집안 차이가 있더라. 내 아버님은 좋아하셨다.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확 뭐라고는 못하시고 잘했다고 하시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천희는 "전혜진이 24살 때였는데 부모님께 교제 허락을 받으러 가는 날이었다. 그 길에 혜진 씨한테 임신 소식을 듣게 된 거다. 그 사실을 얘기하는 순간 갑자기 저의 걱정은 싹 없어지고 혜진 씨가 너무 예뻐보이더라. '괜찮아 괜찮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딱 생각 난 게 내가 너무 쉽게 '내가 책임질게'라고는 못 하겠더라. 너무 어리고 예쁜 여배운데. 그래서 '너만 괜찮다면 니가 결혼해준다면 나는 이 아이를 포기하지 않겠어. 너도 책임질게. 결혼하고 싶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천희는 "과일가게 다 뒤진 후에 무릎꿇고 들어갔다. 혜진 씨 오빠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눈을 부릅뜨고 보더라. 정적이 흐르다가 아버님이 '혜진이 사랑하나' 하시더라. 바로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셨다. 그렇게 허락해주셨다. 그때부터 혜진 씨 오빠랑은 대작을 했다. 사실 무서웠다. 술 많이 마시면 때릴 거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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