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차유람 이지성 오늘 비공개결혼…"어릴 때부터 꿈꾸던 사랑"

입력 2015-06-20 15:28:38 | 수정 2015-06-20 15:28:38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차유람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차유람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이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오후 인천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채로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와 1년 연애의 결실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차유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첫 고백했다. 차유람과 이지성 두 사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성 작가 역시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결혼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성 작가는 해당 글에서 “오늘은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면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바로 그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지성 작가는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험인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라면서 “신부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국가대표 당구 선수 차유람입니다”라고 차유람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습니다”라면서 차유람에게 푹 빠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차유람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포켓볼 국가대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ㅁ2013년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성 작가는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으로 인문고전 열풍에 힘을 보탰고, 후속작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