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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진욱, '17년 변천사'

입력 2015-06-22 06:50:00 | 수정 2015-06-22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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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진욱의 ‘17년 변천사’가 담긴 폭소유발 3단 변신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의 고등학생 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현재의 모습까지의 비주얼 변화과정이 코믹하고 때로는 달달하게 담겨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오는 27일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측은 21일 오하나(하지원 분)-최원(이진욱 분)의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고등학생인 하나와 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나와 원은 각각 수많은 여학생과 남학생을 대동하고 모여있는데, 그 모습이 두 사람의 휘황찬란한 고교시절을 엿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동시에 하나와 원의 결의에 찬 듯한 표정이 무언가 비장한 대결을 앞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사복을 입고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하나와 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교복을 벗어 던지고 한껏 멋을 부린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원이 귀엽게 웃고 자신을 지나쳐 가는 하나의 뒷모습을 우두커니 쳐다보며 미묘한 감정을 내뿜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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