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구리 메르스 확진…직장인들 '메르스 꾀병' 기승, 내용 보니 '경악'

입력 2015-06-22 03:02:00 | 수정 2015-06-22 11:06:37
글자축소 글자확대
구리 메르스 구리 메르스 / 사진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구리 메르스 구리 메르스 / 사진 = MBC 방송 캡처


구리 메르스

경기도 구리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른바 '메르스 꾀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충북 청주에서는 직장에 무단 결근한 20대 여성이 "메르스 양성 반응이 나왔고 지금 대학 병원에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직장 상사에게 보냈다.

또한 11일 아산지역 한 사단법인에서 근무 중인 한 직장인 역시 "보름 전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진료를 받았는데 메르스 감염 의심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 출근이 어렵다"며 직장 상사에게 전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허위로 드러났으며, 단순히 회사에 가기 싫다는 이유로 이런 짓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특정 업체의 업무를 방해하는 악의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경우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