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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메르스 환자, 건대병원·카이저병원 등 병원만 5곳? 이동경로 보니…

입력 2015-06-22 04:30:00 | 수정 2015-06-22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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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메르스 카이저병원 구리 메르스 카이저병원 / 사진 = 기사와는 무관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구리 메르스 카이저병원 구리 메르스 카이저병원 / 사진 = 기사와는 무관 SBS 방송 캡처

구리 메르스 환자 카이저병원

경기도 구리시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구리시는 2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가 입원했던 재활의료전문기관인 카이저병원과 해당 9층짜리 건물을 폐쇄했다.

병원에 따르면 입원해 있던 70대 남성이 감기와 고열 증세를 보여 메르스 1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

이 남성은 서울 거주자로, 지난달 30일 건국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메르스 확진자가 있던 병실과 가까운 병실에 입원했었다.

이후 이 남성은 지난 19일 재활치료를 위해 카이저병원에 입원했으며 다음 날인 20일 감기와 고열 증세를 보이자 한양대 구리병원을 찾았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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