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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생활고로 길가에 나앉을 뻔…16년째 가발 모델로 '대반전'

입력 2015-06-22 11:43:19 | 수정 2015-06-22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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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 SBS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이덕화 / SBS 제공


배우 이덕화가 가발로 생활고를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해 자유남편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날 녹화에서 이덕화는 가발 모델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덕화는 “(가발 광고를 하기 전에) 6~7년을 놀았다. 일이 안 들어왔다”며 “그때 (가발 회사에서) 가발 광고를 하자고 했나. 뭐 이런 인간이 있나(했다.) 남의 약점을 노려서 돈을 벌어먹겠다고 진짜 성질이 났다”며 처음 가발 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곧 이덕화는 “(그때 당시)애들 때문에 안 할 수도 없었다. (그 후로 가발 모델을)16년째 하고 있다”며 “지금도 자긍심을 갖는 건 대한민국에서 머리 빠진 분들 나 때문에 편안해지셨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가발 모델로서 자긍심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이덕화는 한 방송을 통해 "오토바이 사고로 공백이 있었고 돈도 다 까먹어서 이삿짐 들고 길가에 나앉을 정도로 돈이 절실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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