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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애리 덕성여대 교수,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수상

입력 2015-06-23 17:02:30 | 수정 2015-06-23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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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는 23일 '201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문애리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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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애리 덕성여대 교수

또한 전도유망한 젊은 여성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펠로십 수상자는 문재희 서울아산병원 암 연구단 박사 후 연구원, 유승아 가톨릭대학교 면역질환 융합연구소 연구교수, 이혜미 충남대학교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연구교수가 선정됐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은 2002년 제정된 상으로 로레알코리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국내 생명과학분야에서 우수한 학술활동과 연구업적을 세웠고 생명과학분야 발전에의 기여도와 성장 잠재력이 큰 여성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학술 진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2000만원, 펠로십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500만원이 돌아간다.

올해 학술진흥상을 받은 문 교수는 유방암 전이 제어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유방암 분야의 권위자이다. 현재 덕성여대 부총장을 맡고 있고, BK21 플러스 사업팀장으로 여성 생명과학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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