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황혜영, 41세 나이에 뇌종양 투병+쌍둥이 임신하더니…

입력 2015-06-24 11:34:37 | 수정 2015-06-24 11:34:37
글자축소 글자확대
황혜영 사진 = KBS2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황혜영 사진 = KBS2 방송 캡처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중 쌍둥이를 낳은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황혜영은 "쌍둥이를 낳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7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는 17개월 됐다. 결혼 전 뇌종양을 앓았고, 결혼을 늦게 했다"며 "41세에 임신, 남자 쌍둥이, 노산, 초산이라 고위험군이었다. 입덧 때문에 물도 먹지 못했다. 임신 5개월 때 자궁 수축이 돼 억제제를 맞았다. 폐에 물이 차 산소 호흡기를 차고 버텼다"고 투병 임신기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나서 건망증이 심해졌다. 심지어 녹화 일자도 까먹는다. 그래서 알람을 항상 맞춰놓는다"며 씩씩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