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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가 디스한 최현석 '분자요리' 뭔가보니…가격이 헉!

입력 2015-06-26 07:26:00 | 수정 2015-06-26 0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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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가 디스한 최현석 '분자요리' 뭔가보니…가격이 헉!
강레오가 디스한 최현석 '분자요리' 뭔가보니…가격이 헉!(사진=진연수 한경닷컴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강레오가 디스한 최현석 '분자요리' 뭔가보니…가격이 헉!(사진=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 지적으로 간주되는 '소금 뿌리기' 및 '분자요리' 발언으로 분자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분자요리는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분석, 음식의 질감이나 조직, 요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변형시킨 요리다. 같은 재료로 만들더라도 과학적 요리법을 통해 새로운 맛을 느끼도록 개발한다.

분자요리는 1988년 프랑스 화학자 에르베티스와 헝가리 물리학자 니콜라스 쿠르티가 국제 워크숍을 준비하며 요리의 물리, 화학적 측면에 적합한 이름을 짓던 중 만들어졌다.

현재 최현석 셰프가 총괄하는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은 퓨전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엘본 더 테이블에서는 초콜릿을 입힌 푸아그라, 장미나 유자 거품, 다섯 가지의 색과 맛을 입힌 소금 등 최현석 셰프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요리들이 있다. 가격대는 코스 요리가 8만5000원에서 15만 원, 단품 요리가 2만5000원에서 4만5000원 사이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지난 19일 게재된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최현석 셰프 지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소금 뿌리기' 및 '분자요리'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강레오 셰프는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레오 셰프는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말해 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터뷰가 화제가 되자 강레오 셰프는 해명에 나선 상태다. 강레오 셰프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디스한 게 아니라 분자요리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이라며 "자신이 예로든 국내파나 소금을 뿌리는 허세 캐릭터는 특정 인물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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