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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충격 막말 "연평해전, 남한이 일으킨 군사적 도발 사건"

입력 2015-06-25 07:59:00 | 수정 2015-06-25 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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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평해전' 비난 북한, '연평해전' 비난


북한, '연평해전' 비난

북한이 영화 '연평해전' 개봉에 반발하며 대남위협을 가했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오후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또 하나의 반공화국 대결모략소동을 벌이려하고 있다”면서 “영화 연평해전은 괴뢰극우보수분자들이 2002년 저들의 군사적도발로 초래된 서해무장충돌사건을 심히 왜곡, 날조한 불순반동영화, 반공화국모략영화”라고 비난했다.

이어 "2002년 연평도일대에서 벌어진 서해무장충돌사건은 온 겨레의 통일염원이 높아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6·15통일시대의 거센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계획적으로 감행한 군사적 도발사건"이라고 말했다.

또 "더욱이 우리가 공화국 정부 성명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공명정대한 입장을 천명한 것과 때를 같이해 이런 광대놀음을 끝끝내 벌여놓으려하는 것은 통일을 반대하는 괴뢰당국의 흉심을 명백히 드러내 보인 것으로서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며 "괴뢰들은 우리의 경고와 내외가계의 규탄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를 모해하며 헐뜯는 모략영화 상영놀음을 당장 걷어 치워야한다"고 비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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