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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강레오 '분자요리' 디스에 "이런 말할 자격 있나? 대응하겠다" 경고

입력 2015-06-26 02:41:00 | 수정 2015-06-26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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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사진 = 진연수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사진 = 진연수 기자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최현석 셰프 측이 강레오 셰프 인터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현석 셰프 소속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관계자는 26일 한 매체를 통해 강레오 셰프 인터뷰에 대해 회사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관 계자는 "실은 첫번째 인터뷰가 나가고 나서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로부터 '죄송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직접 사과를 하도록 하겠다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다시 정정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두번째 인터뷰가 나온 것을 보곤 그 내용에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강레오 셰프가 먼저 방송 활동을 시작했는데, 마치 자신은 그러지 않았다는 듯 말하시는 것도 진의를 모르겠다.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이 분이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지도 솔직히 모르겠다"며 "거기에 대응하려고 한다. 최현석 셰프는 엘본더테이블 매장 소속의 셰프다. 회사 차원에서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최현석 셰프가 방송 출연을 하는 건 사실, 어쩌다 흐름에 응한 거고 진짜 뜻은 따로 있다. 셰프들의 입지를 높여 앞으로 후배들이 처우가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며 "후배들이 연봉 문제 등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대우가 좀 달라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레오 셰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 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는 말을 해 최현석 셰프를 디스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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