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20대 의사 감염…응급실서 환자 치료하다 그만

입력 2015-06-26 05:43:00 | 수정 2015-06-26 15:11:42
글자축소 글자확대
메르스 현황 메르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현황 메르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의사 / 사진 =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메르스 현황 메르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현황 메르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의사 / 사진 = SBS 방송 캡처


메르스 현황 메르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의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또 메르스에 감염됐다.

2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26)가 지난 25일 181번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삼성서울병원 의사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응급실 안전요원 135번 환자(33)를 진료했다. 지난 11∼15일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한 후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 의사 중에는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62번(32), 138번(37) 환자가 완치 후 퇴원했으며, 35번 환자(38)가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메르스 확진 환자는 현재 181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31명에 이르렀다. 또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69명 가운데 13명이 불안정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