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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전국 장맛비…제주·남해 집중호우

입력 2015-06-26 06:19:02 | 수정 2016-10-27 2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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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26일은 장마전선의 확대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고 날씨를 예보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으며, 낮에 전라남북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경북북부내륙, 충청남북도, 전라북도는 20~60㎜,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서해5도, 울릉·독도는 5~30㎜의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경북북부내륙을 제외한 남부지방, 경북동해안(27일까지), 강원도영동(27일까지)은 30~80㎜,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강원도영동 등 많은 곳에는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7일까지 서해안과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로 25일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 동해 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6일은 남해안, 27일과 28일에는 동해안지역에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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