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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측 "강레오 측에서 사과…해프닝으로 끝내기로"

입력 2015-06-26 18:56:28 | 수정 2015-06-26 1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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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분자요리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최현석 강레오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분자요리 / 사진 = 한경DB


최현석 강레오

최현석 셰프 측이 강레오 셰프의 인터뷰 논란에 대해 "해프닝으로 끝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현석 측 관계자는 26일 오후 "강레오의 소속사 대표가 이날 오후 5시경에 찾아와 정중하게 사과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서로가 주의하자고 했고,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강레오는 전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다만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최현석 측은 이 인터뷰에 문제를 삼으며 사과의 입장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태는 최현석 셰프의 중재로 인해 진화됐다. 관계자는 "최현석이 재빠른 중재를 원했다. 후배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부정적인 모습이 비쳐지면 보기 좋지 않다는 것이다. 최현석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레오의 인터뷰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레오는 지난 19일 웹진 채널예스와의 인터뷰 도중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강레오는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다"라며 최근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셰프테이너(셰프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를 비판했다.

강레오는 이와 함께 '국내파', '분자 요리', '소금 뿌리기' 등 최현석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발언을 덧붙여 논란을 일으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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