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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서인영, "패션의 새로운 눈 뜨는 계기"

입력 2015-06-28 10:47:00 | 수정 2015-06-28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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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패션 대결을 그린 패션 서바이벌 예능 SBS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이하 ‘패션왕’)가 경쟁을 넘어 양국의 패션 화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패션왕’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서 최종우승은 김종국-정두영 디자이너, 장량-장츠 디자이너의 공동 우승이었다.

MC 서인영은 ‘패션왕’ 파이널 런웨이의 주제는 ‘한중 대표의상을 제작하라’는 파이널 경연 무대에서 신곡 ‘거짓말’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서인영은 최종 우승팀을 발표하며 스튜디오에 재미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등 MC로서 탁월한 진행솜씨를 선보였다.

‘패션왕’ 종영에 서인영은 “한중 대결이 아닌 화합이 장이된 ‘패션왕’은 양국의 팬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눈을 뜨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 계기로 중국의 패션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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