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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탬버린, 조빈이 아닌 고명환…"이틀 안에 죽는다고"

입력 2015-06-28 14:50:00 | 수정 2015-06-28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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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탬버린, 조빈이 아닌 고명환…"이틀 안에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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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탬버린, 조빈이 아닌 고명환…"이틀 안에 죽는다고"(사진=복면가왕 탬버린 캡쳐)


'복면가왕'의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가 고명환으로 밝혀져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소녀감성 우체통'과 '회식의 신 탬버린'은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으로 1라운드 듀엣곡 경연을 펼쳤다.

우체통과 탬버린은 쟁쟁한 경연을 펼혔다. 그러나 회식의 신 탬버린은 소녀감성 우체통에 49대 50으로 아깝게 패해 가면을 벗게 됐다.

앞서 김창렬을 비롯한 판정단들은 탬버린이 특유의 신명나는 음색을 근거로 노라조의 조빈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러나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 이는 조빈이 아닌 고명환이었다.

고명환은 탬버린의 가면을 벗고 오랜만에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고명환은 "2005년 드라마 찍고 올라오다 교통사고가 났다"며 "눈을 떴는데 의사가 이틀 안에 죽는다고 얘기하면서 나 보고 유언하고 신변정리를 다 하라 그래서 유언도 하고 다 했는데 안 죽고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고 난 다음엔 하고 싶은 거 해야겠다 하고 있을 때 가장 신나고 행복한 게 뮤지컬이었다"며 "뮤지컬 전공으로 대학원도 가고 아직도 연습 중이다. 그다리다 보니 '복면가왕' 섭외도 왔다"고 말해 응원의 함성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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