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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허수경, "'소길댁' 이효리 고충 이해된다" 폭풍 공감

입력 2015-07-01 13:33:50 | 수정 2015-07-01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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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기사 이미지 보기

허수경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제주살이 대표 연예인' 허수경이 '소길댁' 이효리의 고충에 폭풍 공감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1탄인 ‘전설의 MC’ 매점으로 꾸려진다.

7월 한 달 동안 방영될 여름 스페셜은 '쿡방의 원조' 야간매점의 확장판으로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MC 군단'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와 '스페셜 주방장' 이연복이 출연해 찰진 입담과 감칠맛으로 목요일 밤을 수놓는다.

특히 이날은 대한민국 대표 '제주살이 연예인' 허수경이 제주도 생활의 고충과 즐거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허수경은 최근 불거진 '소길댁' 이효리의 이사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거주하며 '소길댁'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이효리가 극심한 사생활 침해를 못 견디고 소길리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이효리의 제주 생활이 또 한번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에 허수경은 "이효리의 마음이 매우 이해가 간다. 나만해도 어려움이 있는데 효리씨는 한 10배쯤 더 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수경은 "나는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효자방석 깔고 앉아서 마당 풀을 뽑곤 한다. 그런데 자꾸 들여다봐서 신경이 쓰이더라. 어쩔 수 없이 담을 쳤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벨을 누르며 저희 집 게스트 룸에서 묵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허수경은 '제주살이'의 힘든 점뿐만 아니라 즐거움 등 제주 라이프에 관한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허수경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해투’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1탄 ‘전설의 MC’ 매점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네티즌들은 "허수경씨 별이랑 제주도서 사는 모습 좋아 보였음! 뒷이야기 공개한다니 기대됨", "제주도와 서울 왔다갔다하면서 생활하시는 것 보면 멋져 보임! 허수경씨 제주살이 응원합니다", "허수경씨 라디오 잘 듣고 있습니다. '해투'에서도 조곤조곤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실 거죠?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2TV '해피투게더3'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1탄 '전설의 MC' 매점은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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