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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버스추락 사고로 11명 사망…5급 공무원들 중국 간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5-07-02 05:32:00 | 수정 2015-07-02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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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버스추락 중국 버스추락 / 연합뉴스TV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중국 버스추락 중국 버스추락 /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중국 버스추락

중국 지린성 버스 추락 사고의 사망자 수가 11명으로 늘었다.

외교부는 1일 발생한 중국 기린성 버스 추락 사고로 중국인 운전자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한국인 공무원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 중국인 운전기사 1명을 포함해 이번 사고의 사망자 수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공무원 143명과 연수원 직원 5명이 참여했고 버스 6대를 나눠 타고 가던 중 1대가 사고를 당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연수를 간 공무원은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던 간부급 공무원들로 지난달 29일부터 4박 5일간 중국의 고구려·발해 터와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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