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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에반 스피겔이 대학 시절 만들어…페이스북 3조원 인수 제안 거절

입력 2015-07-01 17:58:29 | 수정 2015-07-01 1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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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에반 스피겔 / 스냅챗 에반 스피겔 사진=씨넷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스냅챗 에반 스피겔 / 스냅챗 에반 스피겔 사진=씨넷 제공


스냅챗 에반 스피겔

에반 스피겔이 미란다커와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스냅챗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0일(현지시각) 미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에반 스피겔은 2011년 스탠포드 대학 재학 당시 친구들과 스냅챗을 만들어 일약 부호가 됐다. 스냅챗은 미국의 유명 메신저로 정해진 시간 뒤 메시지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뛰어난 보안성을 갖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3조 원에 인수 제안을 하기도 했으나 에반 스피겔은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거절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반 스피겔은 어린 시절부터 유복한 생활을 누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반 스피겔은 전형적인 상류층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 부촌에서 성장했으며 변호사 부모 밑에서 다수의 고급차량을 이용해 학교를 다녔다.

포브스가 선정한 최연소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은 순 자산만 15억달러(1조 6336억원)에 달한다. 또 지난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도 당당히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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