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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사과…이준석 "불매운동으로 동네 사장들 잡진 말자"

입력 2015-07-01 21:28:00 | 수정 2015-07-02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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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사과 네네치킨 사과 / 네네치킨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네네치킨 사과 네네치킨 사과 / 네네치킨 페이스북


네네치킨 사과

국민 MC 유재석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네네치킨이 페이스북에 故 노무현 대통령 비하 게시물을 올려 불매운동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네네치킨 논란이 일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네치킨이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사고를 냈다"며 "책임있는 자는 사과를 해야될테고 페이스북 관리자 정도는 직업을 잃을 수도 있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동네의 수많은 네네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옳은지 생각해보자"며 "네네치킨 본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를 받되 엄한 동네 사장들 잡지는 말자"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해당 게시물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을 주장했다.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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