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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수학 성적 올리는 방법

입력 2015-07-02 15:41:01 | 수정 2015-07-02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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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학생들이 그토록 바라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방학의 사전적 뜻은 ‘더위, 추위가 심한 일정 기간 동안 수업을 쉬는 일 또는 그 기간’이다. 그러나 요즘의 학부모와 학생에게 방학은 더 이상 ‘쉬는 일’이 아니다. 치열한 교육 경쟁 속에서 ‘방학을 어떻게 이용해야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라남도 광주의 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차수학 금호1캠퍼스 오세훈 원장은 “성적 향상을 원한다면 여름방학 동안 수학 몰입학습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적은 공부한 만큼 오르지 않고, 공부해야 할 학습량만 늘어나 오히려 부담이 점차 커지는 과목이 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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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원장에게 이번 여름방학에 수학 성적 향상 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 개념부터 반복해서 공부하자
매일 수학의 기본 개념을 빠른 시간에 살펴보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할수록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번에 정확하게 보지 않고 빠르게 살펴보라고 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천천히 한 번에 제대로 보려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집중이 흐트러지며 뒤로 갈수록 앞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름방학이 3주정도로 짧아진 지금은 더욱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개념을 빠르게 반복학습 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학교에서는 처음 개념을 배울 때와 시험 준비를 할 때 외에 선생님께 개념을 반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진도에 맞춰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개념을 반복해서 설명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을까? 오세훈 원장은 차수학 인터넷 강의를 활용한다면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며 “선생님께 반복해서 배우기 힘든 개념 설명은 동영상강의를 통해 얼마든지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으니 이를 충분히 활용하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 오답을 분석하자
개념을 반복해서 공부한 후 학기 중에 풀었던 문제집의 오답을 살펴봐야 한다. 이 오답들에서 틀린 이유를 찾아 풀이방법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오답의 경우 ‘전혀 못 푼 문제’와 ‘풀었는데 틀린 문제’로 나누어 파악해본다. 전혀 못 푼 문제의 경우,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보고 그 단원의 개념이 부족한지 아니면 생각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것인지 확인한다. 그 후 해당 단원을 찾아 개념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풀었는데 틀린 문제의 경우, 실수 또는 착오가 생긴 부분을 파악하고 다시 풀어본 후 올바른 문제풀이 과정과 비교한다. 이렇게 오답의 요인들을 분석한 다음 일주일 후 다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오답문제를 해결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핵심 방법이다.

▶나만의 노트를 활용하자
오답노트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90점까지는 충분히 오를 수 있다. 오답노트를 분석하여 자신의 취약유형을 파악한 후, 취약유형은 따로 약점노트를 만들어 공부하길 바란다. 이 노트에 개념정리, 문제, 풀이방법의 세 부분으로 나눠서 정리하되, 단순히 틀린 문제만 정리해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설명된 기본 개념을 확인하며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한 번 틀린 문제를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 넘어가면 시험에 나왔을 때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나만의 노트를 작성한 후 2주 정도의 간격으로 반복학습을 하여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학은 취약한 과목을 보강하며 실력을 키우는 데 최적의 시기이다. 수학이 자신 없는 학생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을 충분히 활용해 수학에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오세훈 원장은 “개념을 반복해서 살펴보고 오답을 분석하여 나만의 노트를 만든다면 수학 점수는 놀랄만큼 향상될 수 있다”며 “이번 여름방학에 수학 몰입학습으로 2학기 수학을 정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학 교육 전문 프랜차이즈인 ‘차수학’은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들이 개발한 수학 교재와 EBS·강남구청 스타강사들의 재미있는 동영상 강의, 차별화된 문제은행 시스템 등 최고의 수학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차수학’에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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