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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수수한 티셔츠 한 장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5-07-02 17:36:34 | 수정 2015-07-02 1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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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 용팔이 김태희 사진=SBS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용팔이 김태희 / 용팔이 김태희 사진=SBS 제공


용팔이 김태희

‘용팔이’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김태희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25일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제작 HB엔터테인먼트)의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이날 리딩에는 주원,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을 비롯한 전 출연진이 총집합한 가운데, 배우들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가 한데 어우러져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찼다.

대본리딩에 앞서 오진석 PD는 “최선을 다 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인사하며 출사표를 던졌고, 장혁린 작가는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믿음이 간다”며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배우들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재벌 상속녀 한여진 역을 연기하며 2년 만에 컴백하는 김태희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이날 대본리딩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파이팅 넘치는 인사말로 곳곳에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했다.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유니크 멜로드라마로, 오는 8월 SBS 수목드라마 ‘가면’ 후속으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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