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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닷새만에 발생…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

입력 2015-07-02 09:08:00 | 수정 2015-07-02 1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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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닷새만에 발생…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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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닷새만에 발생…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사진=YTN 방송 캡쳐)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에 메르스 환자가 닷새만에 1명 추가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메르스 완치자는 5명 늘어 총 완치자가 100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24세)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183번 메르스 환자가 됐다고 밝혔다.

183번 환자는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의 감염 경로와 이후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일 1명 발생한 이후 닷새만에 나온 것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의 감염자가 다시 나오면서 이 병원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것도 '5일 연속'에 그치게 됐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는 88명으로 전체 환자의 48.1%에 해당한다. 이 병원에서 감염된 의료진의 수도 13명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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