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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유승민 사퇴 촉구…"콩가루 집안 잘 되는 거 못 봤다"

입력 2015-07-02 09:47:00 | 수정 2015-07-02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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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유승민 사퇴 촉구 "콩가루 집안 잘 되는 거 못 봤다"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일 "콩가루 집안이 잘 되는 거 못 봤다"며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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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유승민 사퇴 촉구 "콩가루 집안 잘 되는 거 못 봤다" =한경DB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의 퇴진을 주장, 김무성 대표와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개인의 자존심, 명예, 권력의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정권의 안정"이라며 "당의 단합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김태호가 유 원내대표에게 드리는 마지막 고언이 되길 빈다"며 "유 원내대표는 '콩가루가 아니라 찹쌀가루가 되겠다'고 말했는데 이제 이 말씀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것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라고 믿고 싶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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