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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또다른 간호사 1명 메르스 1차 양성…2차 검사는?

입력 2015-07-02 11:15:00 | 수정 2015-07-02 1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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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또다른 간호사 1명 메르스 1차 양성…2차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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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닷새만에 발생…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사진=YTN 방송 캡쳐)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해당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의 감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닷새 만에 서울삼성병원에서 183번째 환자(24세)가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란 같은 조건으로 184번째 환자가 발생할 수 있게 된 것.

대책본부는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새 의심 환자의 성별·나이 등은 밝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는 88명으로 전체 환자의 48.1%에 달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의료진의 수는 13명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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