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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에 효과만점 '해암약수' 정체는?

입력 2015-07-03 10:23:00 | 수정 2015-07-03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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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에서는 ‘대한민국 건강한 물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무병장수의 기본이자 생명의 근원인 물의 다양한 효능이 소개된다. 방송에는 세종대왕도 반하게 만들었다는 세계적인 ‘광천수’부터 고질병 치유를 돕는다는 ‘산삼 썩은 물’, 약물과 수술이 아닌 물의 힘으로 병을 고치는 ‘수 치료’까지 건강한 물 활용법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한 남성 사례자는 ‘해암약수를 통해 숙취 해소는 물론 위장 건강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해암약수는 과거 중국에서도 그 맛과 효능을 알고 찾아왔을 정도로 귀하고 신비로운 물이다. 석모도 주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뿐 아니라, 이곳 주민들은 해암약수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이 있다”며,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약수를 길러 간다. 음료로 복용하기도 하고 국이나 찌개, 반찬 등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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