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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한경선 동료 "중환자실서 잠깐 의식 돌아왔는데…" 충격

입력 2015-07-05 03:15:00 | 수정 2015-07-05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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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선 사망 한경선 사망 한경선  / 한경선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한경선 사망 한경선 사망 한경선 / 한경선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뇌경색 입원' 한경선 사망

배우 한경선 사망소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경선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끝까지 한경선의 옆을 지닌 동료 배우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그려졌다. 한 동료는 "오래 같이 연기하고 싶었던 친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며, 다른 동료 역시 "중환자실에서 잠깐 일어났을 때, 자기가 왜 여기에 있냐며 촬영하러 가야한다고 대본을 찾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강성연도 "입원했던 그 날도 나를 많이 챙겨줬다.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가슴이 아프다. 같이 했던 작품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인의 조카는 "마지막 순간까지 촬영장에 있다가 갔다. 하고 싶었던, 원하던 것을 다 이룬게 아닌가 싶다"며 애틋한 감정을 보였다.

한편 한경선은 지난달 30일 MBC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귀가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의료진은 뇌경색 판정을 내렸고 이번주 토요일을 넘기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결국 한경선은 4일 새벽 향년 52세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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