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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민정 여고생 시절 접근해…"한 번만 도와달라"

입력 2015-07-06 19:07:13 | 수정 2015-07-06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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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 고영욱 사진=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고영욱 / 고영욱 사진=mbc 방송 캡처


고영욱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10일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이민정과의 인연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고영욱은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이민정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이민정은 그 당시에도 조각 같은 미모를 지녔었다”며 “예전에 내가 연예인 하자고 했을 때 시작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던 이민정 역시 고영욱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이민정은 “2005년 고등학교 1학년 때 고영욱 씨에게 픽업돼 고영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길거리를 지나는 데 외제차가 다가오더니 갑자기 고영욱 씨가 나와 ‘이 쪽일 할 생각 있으세요?’라고 묻더라. 거절했는데 ‘한 번만 도와달라’고 하셔서 결국 출연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안양교도소에 수감됐던 고영욱은 최근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오는 10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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