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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권소현, ‘백주부’ 뺨치는 살림꾼 등극

입력 2015-07-06 07:39:00 | 수정 2015-07-06 0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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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백주부’ 뺨치는 살림꾼 면모로 반전을 선사한다.

권소현은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영상으로 평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스케줄도 약속도 없이 홀로 집을 지키게 된 권소현이 선택한 여가활동은 바로 청소!

흔한 20대 여자의 주방에서 포착된 것은 ‘배달 음식’의 흔적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도 아니었다. 주인공은 바로 직접 만든 세정제와 손수 제조한 ‘소주 분무기’. 권소현은 “이렇게 닦으면 가스레인지 기름 때도 싹 벗겨진다”며 능숙하게 청소를 끝내 깜짝 놀랄 반전 모습을 선보인다. 백종원 셰프가 강조하는 “기본만 잘하면 된다”는 정신을 누구보다 잘 실천하고 있는 ‘권주부’였던 셈.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칸에 넣어 모았다 버린다는 권소현은 ‘혼자녀’의 알뜰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양념통 하나를 넣으려다 주방 수납장을 싹 정리하고 맥주 한 병을 냉장 보관하려다 냉장고 청소까지 해버리는 살뜰한 모습까지 더하며 ‘아이돌 살림꾼’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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