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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은오, 알고보니 '슈주' 강인과 친분…자필메모가 '깜짝'

입력 2015-07-06 10:21:00 | 수정 2015-07-06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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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은오, 알고보니 '슈주' 강인과 친분…자필메모가 '깜짝'
배우 김은호, 알고보니 '슈주' 강인과 친분…자필메모가 '깜짝'(사진=배우 김은오 SNS)기사 이미지 보기

배우 김은호, 알고보니 '슈주' 강인과 친분…자필메모가 '깜짝'(사진=배우 김은오 SNS)


배우 겸 가수 김은오가 무면허 음주운전 후 여자친구가 운전했다며 거짓진술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김은오와 슈퍼주니어 강인의 친분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김은오는 과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주니어 강인. 메시지. 카톡 그만 씹어. 보고 싶다. 곧 만나자. 나 코빅 보여줘. 이거 보면 답해라. 대한민국 케이팝 파이팅이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은오형 생일 축하해요"란 자필 메시지를 물고 있어 김은오와의 친분이 두터움을 알 수 있다.

한편 6일 검찰 등에 따르면 김은오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뒤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여자친구가 운전했다며 거짓 진술까지 시킨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범인도피교사)로 구속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오는 올해 3월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위반을 저질러 경찰에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은오는 지난 3월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부터 술에 취한 채 무면허 상태로 2㎞가량 BMW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은오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여자친구 이모 씨에게 덮어씌우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호위반을 한 김은오는 경찰이 뒤따라오자 조수석에 탄 이모 씨와 자리를 바꿔 앉고 경찰관에게 이씨가 운전했다고 허위로 진술하게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은 김은오를 수상하게 여겨 3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김은오는 이를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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