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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활동, 후회없이 다녀오는 가장 좋은 방법

입력 2015-07-06 11:08:09 | 수정 2015-07-06 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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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닌 사회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계적 이슈에 세계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늘어난 해외봉사에 대한 관심만큼 다양한 유형의 해외봉사활동이 존재하는데, 그 종류나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활동방법이 존재한다.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제NGO 단체들을 통해 해외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단체로 굿네이버스가 있는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포괄적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서, 수시로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저개발국에 봉사자들을 파견한다. 특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해외로 1년 이상 파견하여 현지사업을 전문적으로 돕는 해외장기자원봉사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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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활동



대학가의 봉사활동 열풍도 주목할만 하다. 대학별로 학교 차원에서 매 해 모집하고 있는 해외봉사단이 있어, 대학생이라면 교내 봉사단 소식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별 해외봉사단의 경우, 주요활동 계획발표를 기점으로, 몇 차례의 면접 심사와 연수를 거쳐 현지로 파견된다. 가장 최근에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진 학교로는 한성대, 서울대, 대진대, 영산대, 전북대, 상명대 등을 들 수 있.

또 다른 유형으로 민간차원의 해외봉사도 다방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정 기구나 단체 차원의 봉사가 아닌 민간 기업 혹은 개인적 차원의 해외봉사 유형이 여기에 속한다. 서울 강남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박정민 한의사의 경우, 닥터스 매거진과 함께 한의원 차원에서 필리핀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다. 박정민 한의사는 매 해 빈민가에서 의료봉사 및 문화교류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피노(필리핀에 간 한국 남성들이 현지에서 필리핀 여성과 아이를 만들고 책임지지 않은 채 태어난 혼혈아)들의 장학금 지원 등 교육환경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체계적이고 장기 지속적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천지양, 헬스밸런스와 같이 꾸준히 사회적 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의 후원을 받기도 한다.

해외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위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활동가운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무엇보다 해외봉사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특히 일회성보다는 꾸준히 장기 지속적으로 해당국가 및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참된 봉사활동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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